Review/모바일(포터블)

갤럭시S25+(S936N) 두번째 업데이트

kang2oon 2025. 4.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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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최근 구입한 갤럭시S25+의 두 번째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구매 후 초기 세팅 당시 업데이트가 한번 진행되었고 사용하면서는 첫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대신 2025년 3월 보안 패치를 적용하여 버그를 수정하고 보안을 최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파일 사이즈가 560.13Mb로 꽤 사이즈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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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업데이트와는 방식이 조금 바뀐 것 같아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경우 디바이스의 재시작 후 부트로더 영역에서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업데이트가 완료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재시작이 되긴 하였으나,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부팅 후 백그라운드 상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확인해 보니 관련 내용의 기사가 하나 있어 같이 공유합니다. 

 

아무도 몰랐던 갤럭시S25 업데이트의 비밀

구글이 안드로이드폰 운영체제 업데이트 기능을 도입한지 거의 10년만에 삼성 또한 자사의 모든 갤럭시폰에 기본적으로 원활한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

www.betanews.net

해당 기사의 주요 내용을 발췌해보면,

구글과 삼성이 앞선 업그레이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2개의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어 한 파티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사용하고, 또 다른 파티션은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다른 파티션에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하고, 그다음 해당 갤럭시폰을 재시작하면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된 파티션으로 시스템이 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전혀 불편함 없이 갤럭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배터리를 필요로 한데, 업데이트 시 스마트폰을 아예 사용할 수 없었던 기존 방식의 경우 배터리 양이 최소 20%만 있어도 업데이트가 가능했다.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진 지금의 업데이트 방식은 최소 30% 이상 배터리가 차 있어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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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와 같이 2개의 파티션 영역을 만들어 스마트폰 사용 중에 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함으로 인해 사용자들은 기존 업데이트 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배터리가 더 많이 소비한다고는 하지만 보통 업데이트 시 배터리는 70~80% 이상을 권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은 이전에 출시된 갤럭시폰에는 적용되지 않고 갤럭시S25 시리즈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과 삼성이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을 만들었다고 하니,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신 버전에도 해당 업데이트 방식이 도입이 될지는 지켜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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