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생활용품

[내돈내산] [Pulio]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 개봉기

kang2oon 2024. 12. 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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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니 예전부터 핫한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를 구매했어요!
오늘은 풀리오 종아리마사지기의 신형 버전인 V3 버전의 구매와 개봉기를 잠시 다루어 볼까 합니다. 

당연히 협찬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 인증샷 첨부!!
요즘 부쩍들어 다리가 쑤신다고 하는 아내를 위한 선물로 구매했어요.

지난 11월 29일 구매를 했는데 주말이 끼어있어 12월 3일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처음 배송박스를 받아보고 "어! 생각보다 박스가 작은데" 하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종아리를 감싸는 제품이다 보니 왠지 모르게 클 거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을 했나 봐요. 아담한 사이즈의 박스가 도착했어요.

제품 크기도 크지않고 가벼워서 여행갈 때도 챙겨다니면 여행의 피로를 풀면서 더 많이 좋은 곳을 보고 다닐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처음 박스를 열면 딱 맞는 사이즈로 제품 박스가 뽁뽁이에 감싸져 들어있습니다. 목어깨 마사지기 소개 팜플렛과 종아리 마사지기 활용 팁이 적힌 작은 홍보지가 위에 보이네요.

목어깨 마사지기 소개서에는 종아리 마사지기 구매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 코드가 함께 있어요. 단 2주간 진행하는데 저는 풀리오꺼는 아니지만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별도추가 구매할 거 같지는 않네요.

제품은 2024년 11월에 공장에서 갓 생산된 완전 따끈따끈한 새 제품입니다. 정품(正品)이라고도 함께 기재되어 있네요.
제품 소개페이지에 나와 있던 반짝이는 홀로그램 딱지는 별도로 붙어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옆쪽으로는 사용 후 반품불가 라벨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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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 볼께요~
영롱한 퍼플 컬러의 마사지기가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로 보입니다. 

구성품은 마사지기 본체 2개, USB-C 타입 충전선 2개(흰색 선), 전용타입 충전선 2개(검은색 선), 그리고 제품 사용설명서와 감사 인사말이 적힌 카드가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특별히 좌/우 구분은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좌/우를 구분하는 스티커나 너무 싼티나게 붙어있네요... 좌/우가 특별히 구분은 없으나 조작부 본체가 바깥쪽으로 나오게 사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편하겠죠. 가운데로 모여있으면 본체가 서로 간섭이 생기고 부딪힐 테니까요.

충전구는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USB-C타입 충전구와 전용타입의 충전구로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용타입의 충전구로는 유선으로 연결하여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충전을 하면서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바이패스 기능과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USB-C타입 충전구에 해당 기능을 넣어 통합을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뭔가 이유가 있었겠죠. 
물론 전용 충전구의 반대쪽 연결부는 USB-A타입으로 보조배터리랑 연결해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작부 본체는 약 75% 정도(3칸 점등) 충전된 상태로 배송이 되어 충전 없이 바로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모드는 자동, 릴랙스, 경락, 주무름, 지압 5가지 모드가 존재했어요. 조작부의 M 버튼을 이용해서 모드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간은 10분부터 30분까지 5분 단위(5단계)로 조정이 가능하며, 마사지 강도 역시 이전 버전에서는 3단계였다고 하나 이번 V3 버전은 5단계로 조금 더 단계가 세밀해진 거 같습니다. 온열 기능은 3단계.. 4단계로 봐야겠군요. 끌 수도 있으니깐요..

확실히 풀리오의 이전 버전들보다 기능적으로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물론 유사한 다른 제품들보다 더 에어셀의 개수나 마사지 강도, 자동 타이머 등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현시점 최고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타제품들보다는 조금 비싸 열심히 비교해 보았지만, 역시 1등 제품을 사는 것이 더 오래 사용하고 후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제품으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조작부의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너무 직관적이어서 굳이 사용하는 데 있어 사용 설명서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동봉된 사용 설명서도 잠깐 확인해 보았어요. 

개봉 후 테스트로 사용을 해보았는데 기본으로 세팅된 1단계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살살 주무르는 느낌이 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도가 세지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압력이 강력했습니다. 이게 공기만으로 마사지를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마사지의 강도가 강력했습니다.

처음이라 아직 1단계도 아프다고 느껴지는 것이겠죠. 언제 5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금방 적응이 되겠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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